moovin

**1. 소음 발생 위치 및 상태 확인:**

* **어떤 롤러에서 소리가 나는지 정확히 확인해 보세요.** (아이들러 풀리, 텐셔너 풀리 등)
* **녹슨 정도를 눈으로 확인해 보세요.** 표면의 얇은 녹인지, 깊게 부식된 상태인지에 따라 조치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소음이 발생하는 시점을 파악해 보세요.** (시동 직후, 특정 속도에서, 에어컨 작동 시 등)

**2. 임시 조치 (표면 녹의 경우):**

* **WD-40과 같은 방청 윤활제를 살짝 뿌려 보세요.** 롤러 베어링 안쪽으로 스며들도록 충분히 분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벨트 자체에는 묻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소음이 멈추거나 줄어들면 일시적인 효과일 수 있습니다.** 녹이 계속 진행될 수 있으므로,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닙니다.

**3. 근본적인 해결 (녹이 심하거나 소음이 지속될 경우):**

* **해당 롤러 부품을 교체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녹슨 롤러는 베어링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심한 경우 벨트 손상이나 끊어짐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가까운 정비소에 방문하여 점검 및 교체를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안전하게 부품을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자가 정비를 원하실 경우:**
    * 해당 차량의 정비 매뉴얼을 참고하여 정확한 부품 번호를 확인해야 합니다.
    *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필요한 공구를 준비해야 합니다.
    * 작업 과정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하며, 어려움을 느낀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추가적으로:**

* 팬밸트와 함께 다른 롤러들의 상태도 함께 점검하여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오래된 차량의 경우, 팬밸트 세트 (벨트와 롤러 여러 개)를 한 번에 교체하는 것이 유지 보수 측면에서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주요 자동차 바닥 매트 종류:**

1.  **코일 매트 (확장형 포함):**
    * **장점:**
        * **뛰어난 먼지 포집력:** 코일 구조가 먼지를 꽉 잡아주어 차량 내부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 **푹신한 쿠션감:** 두께감 있는 코일은 편안한 발 착지감을 제공하여 장시간 운전 시 피로감을 줄여줍니다.
        * **다양한 디자인 및 색상:** 인테리어 효과를 줄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이 출시됩니다.
        * **확장형:** 차량 바닥 전체를 넓게 덮어 순정 매트의 단점을 보완하고 오염 방지 효과를 높인 제품이 많습니다.
    * **만족도가 높은 이유:** 청결 유지, 편안함, 인테리어 효과 등 다양한 측면에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특히 먼지에 민감하거나 깔끔한 차량 관리를 원하는 분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2.  **TPE (열가소성 엘라스토머) 매트:**
    * **장점:**
        * **친환경적인 소재:** 인체에 무해하고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 **뛰어난 내구성 및 방수성:** 변형이 적고 오염에 강하며 물청소가 용이합니다.
        * **정밀한 맞춤 설계:** 차량 바닥 모양에 딱 맞게 제작되어 이물질이 틈새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합니다.
        * **미끄럼 방지:** 안전한 운전을 돕는 미끄럼 방지 처리 기능이 우수합니다.
        * **냄새가 적음:** 고무 매트 특유의 냄새가 거의 없습니다.
    * **만족도가 높은 이유:** 친환경성, 내구성, 완벽한 핏감, 용이한 관리 등 기능적인 측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입니다.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추가 요인:**

* **차량 맞춤 여부:** 해당 차량의 모델 및 연식에 정확히 맞는 맞춤형 매트일수록 들뜸 없이 완벽하게 밀착되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 **마감 처리:** 테두리 마감이나 박음질 등의 마감 처리가 꼼꼼할수록 내구성이 좋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어 만족도를 높입니다.
* **미끄럼 방지 기능:** 특히 운전석 매트는 밀림 방지 기능이 중요하며, 이 기능이 확실한 제품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 **브랜드 인지도 및 고객 서비스:**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의 제품은 품질과 AS 측면에서 만족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가장 만족도가 높은 특정 제품을 꼽기보다는 **코일 매트 (확장형 포함)**와 **TPE 매트**가 많은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각자의 장점을 바탕으로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클럭 스프링이 고장나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에어백 경고등 점등:** 클럭 스프링은 에어백 시스템과 연결되어 있어 고장이 나면 에어백 경고등이 계기판에 켜질 수 있습니다.
* **혼(경음기) 작동 불량:** 스티어링 휠에 있는 혼 버튼이 작동하지 않거나 간헐적으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 **스티어링 휠 리모컨 작동 불량:** 오디오, 크루즈 컨트롤, 전화 등의 스티어링 휠 리모컨 버튼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스티어링 휠 회전 시 소음 발생:** 스티어링 휠을 돌릴 때 딱딱거리는 소리, 긁히는 소리 등 평소와 다른 소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스티어링 휠 잠김 또는 뻑뻑함:** 스티어링 휠을 돌리는 것이 평소보다 어렵거나 뻑뻑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퓨즈 끊어짐:** 클럭 스프링 내부의 전기적 문제로 인해 관련 퓨즈가 반복적으로 끊어질 수 있습니다.
* **에어백 미작동:** 가장 심각한 경우로, 사고 발생 시 에어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클럭 스프링은 스티어링 휠의 회전과 관계없이 에어백, 혼, 각종 스티어링 휠 리모컨 등에 전원을 공급하고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부품입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안전을 위해 즉시 전문가의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배선 연결 예시:**

1.  **후방 카메라 전원:**
    * **(+) 전원:** 보통 후진등의 (+) 극에 연결합니다. 후진 기어를 넣었을 때만 카메라에 전원이 공급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 **(-) 접지:** 차량의 금속 부분에 연결하여 접지합니다.

2.  **후방 카메라 영상 신호:**
    * **영상 출력 케이블 (RCA 또는 전용 커넥터):** 후방 카메라에서 나오는 영상 신호 케이블을 룸미러 모니터의 영상 입력 단자에 연결합니다.

3.  **룸미러 전원:**
    * **(+) 전원:** 보통 차량의 시동 ON 시 전원이 들어오는 ACC (Accessory) 전원이나 B+ (Battery+) 상시 전원에 연결합니다. 룸미러의 기능 (모니터, 센서 등)을 사용하기 위한 전원입니다. ACC에 연결하는 경우 시동을 끈 상태에서는 룸미러 기능이 작동하지 않으며, B+에 연결하는 경우 항상 전원이 공급되므로 방전의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접지:** 차량의 금속 부분에 연결하여 접지합니다.

4.  **후방 센서 (해당하는 경우):**
    * 후방 센서 컨트롤러에서 나오는 각 센서의 배선은 컨트롤러의 해당 단자에 연결합니다.
    * 후방 센서 컨트롤러의 전원 및 접지는 룸미러 전원과 동일하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 후방 센서 컨트롤러에서 룸미러로 연결되는 신호선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해당 단자에 맞게 연결합니다. (경고음, 거리 표시 등을 위한 신호)

**배선 연결 시 주의사항:**

* **반드시 차량 배터리의 (-) 극을 분리한 후 작업하세요.** 감전 및 차량 전기 장치 손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배선 연결 부위는 절연 테이프 등으로 꼼꼼하게 마감 처리하여 합선을 방지하세요.**
* **배선이 차량 내부의 날카로운 부분에 의해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정리하세요.** 케이블 타이 등을 이용하여 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각 커넥터의 극성을 정확히 확인하고 연결하세요.** 잘못된 연결은 장치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배선 작업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배선도 예시 (개략적인 그림):**

```
+---------------+     +-----------------+     +-----------------+
| 후방 카메라     |---->| 영상 출력 케이블 |---->| 룸미러 모니터     |
+---------------+     +-----------------+     +-----------------+
      |
      | (+) 전원 ----> 후진등 (+) 극
      | (-) 접지 ----> 차체 접지

+---------------+     +-----------------+
| 룸미러 본체     |---->| 전원 케이블     |----> ACC 또는 B+ 전원
+---------------+     +-----------------+
      |
      | (-) 접지 ----> 차체 접지

+---------------+     +-----------------+     +-----------------+
| 후방 센서 (각각)|---->| 센서 배선       |---->| 센서 컨트롤러   |
+---------------+     +-----------------+     +-----------------+
                                            |
                                            | (+) 전원 ----> 룸미러 전원과 연결 (또는 별도 전원)
                                            | (-) 접지 ----> 차체 접지
                                            | 신호선 ----> 룸미러 (경고음, 거리 표시)
```

2013년식 봉고3에 핸들 열선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교체해야 할 주요 부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열선 핸들:** 열선 기능이 내장된 핸들 자체로 교체가 필요합니다. 2012년 ~ 2016년식 봉고3 순정 열선 핸들 부품을 찾아보시는 것이 호환성이 좋습니다.
2.  **클럭 스프링 (Clock Spring):** 기존 핸들에 클럭 스프링이 없다면, 열선 기능을 위한 배선 연결을 위해 열선 기능이 지원되는 클럭 스프링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클럭 스프링은 핸들이 회전할 때 배선이 꼬이지 않도록 하는 부품입니다.
3.  **열선 스위치:** 핸들 열선을 켜고 끌 수 있는 스위치가 필요합니다. 순정 스위치를 핸들 주변의 적절한 위치에 장착하거나, 센터 콘솔 등에 있는 다른 스위치와 통합된 형태의 부품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4.  **배선:** 열선 핸들, 스위치, 그리고 차량의 전원 공급 장치를 연결하는 배선이 필요합니다. 순정 배선 커넥터와 핀을 사용하여 깔끔하게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열선 모듈 (선택 사항):** 일부 차량의 경우, 핸들 열선 기능을 제어하는 별도의 모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2013년식 봉고3의 경우, 필요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필수 준비물:**

* **운전면허증:** 기존에 소지하고 있는 1종 소형 견인 면허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 **칼라 사진:** 6개월 이내에 촬영한 3.5cm x 4.5cm 규격의 탈모, 무배경의 칼라 증명사진 1매가 필요합니다.
* **신분증:** 주민등록증, 여권, 외국인등록증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필요할 수 있는 경우:**

* **적성검사 신청서:** 1종 면허는 갱신 시 적성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신청서는 운전면허시험장 또는 경찰서에 비치되어 있으며, 미리 준비하거나 현장에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 **신체검사비:** 적성검사 시 신체검사 비용이 발생합니다. 비용은 기관마다 다를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6,000원 ~ 7,000원 정도 예상)
* **수수료:** 면허 갱신에 따른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10,000원 ~ 15,000원 정도 예상)
* **위임장 및 대리인 신분증 (대리 신청 시):** 본인이 직접 방문하기 어려워 대리인이 신청하는 경우 위임장과 대리인의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다만, 면허증 수령은 본인만 가능합니다.

**참고사항:**

* 70세 이상 2종 면허 소지자의 경우에도 1종 면허와 동일하게 적성검사가 필요하며, 동일한 준비물을 갖춰야 합니다.
* 최근 2년 이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검진을 받으신 경우, 행정정보 공동이용 동의를 통해 건강검진 결과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별도의 신체검사서 제출이 불필요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해당 기관에 문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온라인으로 갱신 신청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안전운전 통합민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신청 시 사진 파일 규격(250kb 이하의 jpg 파일, 350px*450px)을 미리 확인하여 준비해야 합니다.
* 갱신 기간을 넘기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기간 내에 갱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종 면허의 경우 3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주요 원인 및 점검 사항:**

1.  **냉매 부족:**
    * 에어컨 냉매가 부족하면 찬바람이 약해지거나 아예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정비소에 방문하여 냉매 상태를 점검하고, 부족하다면 보충해야 합니다.
    * 만약 냉매가 자주 부족하다면, 냉매 누설 부위를 찾아 수리해야 합니다.

2.  **에어컨 필터 오염:**
    * 에어컨 필터가 먼지나 이물질로 막히면 공기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찬바람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 에어컨 필터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에어컨 콘덴서 문제:**
    * 에어컨 콘덴서는 외부의 열을 방출하는 역할을 하는데, 손상되거나 이물질로 막히면 냉방 성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 콘덴서의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청소 또는 교체를 고려해야 합니다.

4.  **에어컨 컴프레서 문제:**
    * 에어컨 컴프레서는 냉매를 압축하고 순환시키는 핵심 부품으로, 고장나면 찬바람이 나오지 않습니다.
    * 컴프레서의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이상이 있다면 교체해야 할 수 있습니다.

5.  **블로우 모터 문제:**
    * 블로우 모터는 찬 공기를 실내로 불어주는 역할을 하는데, 고장나면 바람 자체가 나오지 않거나 약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 블로우 모터의 작동 소리나 풍량에 이상이 있다면 점검이 필요합니다.

6.  **전기/전자 계통 문제:**
    * 에어컨 시스템의 센서, 릴레이, 퓨즈 등에 문제가 발생해도 간헐적으로 찬바람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차량의 진단 장비를 통해 에러 코드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7.  **기타:**
    * 드물게 증발기(에바포레이터)가 얼어붙어 공기 흐름을 막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 차량의 냉각수 부족도 에어컨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내차는 기아 봉고3 순정 내장탑이다.

쿠팡 프레시백에 물이 항상 흐르기 때문에 물구멍 필요하다.

바닥이 강화 나무판이다.

그밑은 바로 철재 프레임...

나무판의 두께는 대략 15mm 정도 되는거 같다.

작업은

20mm 나무홀쏘로 나무판 구멍을 뚫은 후 간단히 실리콘 앞쪽 팁을 끼워넣으면 된다.

고정은 실리콘으로 살짝~

끝.

알페온 혼으로 교체하였다.

소리는 좋으나 고정브라켓이 맘에 들지 않는다.

차대에서 가지치기로 너무 길게 뻗어있기때문이다.

짧게 차대쪽에 달수 있게끈하는게 좋을거 같다. 경유차는 차량진동도 많고 크기 때문이다.

커넥터 문제도 있는데 유튜브에보면 혼쪽 커텍터가 옆쪽에 고정부위가 있어 칼날로 깍고 끼우는데 

이방법의 경우 다른커넥터를 구입할 필요도 없고 전선작업을 하지 않아도 되기때문에 간편하다.

하지만 정확히 결합하기가 어렵다. 고정부위가 없기때문에 계속 밖으로 밀어내기 때문이다.

그나마 고정을 깔끔하게 하려면 밀려나는 방향쪽으로 케이블 타이를 걸고( 어설프게 걸리기는 하나 어느정도 앞뒤로 고정가능)그 이후 바로 전기테이프로 케이블타이가 빠지지 않게 고정 및 방수처리를 할수 있다.

하.. 정보가 없으니 뭐가 정상인지 알수가 없다.ㅅㅅ;

일단 레귤레이터에서 올라오는 전압이 냉간시 AC 12.x v이고

스로틀시 30v정도까지 올라간다.. 전압이 나오는건 정상이지만 낮은거 같다는 느낌...

레귤레이터는 기존꺼랑 새것 모두 DC 5v 정도 나오는데... 

가장 가능성이 높은건 역시나 제네레이터의 AC 출력전압이 낮아서 그런것 같다.

명쾌한 대답을 주는 사람이나 정보가 있으면 좋을텐데...없다.

나의 선택기준은

1. 대부분성분이 그룹4 PAO일것.

2. 0W30에 가까울것

고로 KIXX PAO1이 선택되었다.

용량은 BMW 320i는 5리터이므로 5통이다. 남아있는 오일이 있으므로 4통 반을 붇고 체크를 하며 채운다.

=========

하나의 고민은 kixx pao 와 pao1은 정확히 가격이 2배이다.

pao1으로 1년 또는 1만키로를 탈것인가...

pao로 짧게 주행하고 자주 갈것인가.....

지금생각해 보면 자주 가는것이 더 이득일수 있겠다는 생각이다.

우리나라 오일들이 고급지게 나오는편이란다.

페라리순정오일도 그룹3베이스 오일이라고 한다.

고로 kix pao정도만 해도 충분하다는 이야기 인가?

그룹3베이스의 그나마 좋은 오일은?

위의 생각은 잡생각이다. 총가격 얼마 차이 안난다. 걍 pao1으로 가면 된다.

1만키로 또는 1년 레츠기릿.

어쨌던 뭐든 늦게 갈면 슬러지 쌓인다. 명심하자.

첫째로 중요한점은 운행중 신호대기나 악셀을 밟지 않을때 푸덕거림/부조현상이 나타난다.

곧 시동이 꺼질것 같은 불안함에 신경이 곤두선다. 혹은 위험상황에 빠질 수 있다는 두려움이 생긴다.

다른것 보다 이 문제를 빨리 해결해야한다.

시동전, 시동후 전압의 변화를 살펴본다.

시동전 11.6? 11.4? 정도의 볼트로 측정이 된다. 평범한 수준이다.

시동후 보통은 14볼트 언저리의 전압이 나와야하는데. 알터의 전압 출력이 보이지 않는다.

단순한 알터의 기능이 정지된것 같지만 악셀을 몇번 밟아 주면 14볼트 언저리의 볼트가 유지된다. 그리고서는 계속 오랫동안 유지된다.

유지되지 않는 조건을 만들어서 더 세밀히 살펴보아야하는데 한가지 가정으로는 내부에 전기를 쓰는곳이 생기면 알터네이터의 전기생산이 잘 되지 않는것 같다는 것이다. 내부에 핸드폰 충전하나만 켜놔도 11볼트대를 유지하면 점점 더 다운되어 7-8볼트까지도 떨어지는것 같다. 이부분은 조금더 다양한 상황을 만들어 체크해야한다.

아무튼 알터의 전기생산이 대부분은 되지만 특정상황에서는 전기를 생산하지 않는다는 것이 큰 문제다.

다양한 웹의 검색으로 찾아본 결과 이런 상황을 겪고 해결책을 제시한 곳은 거의 없는것 같다. 

대부분 시동꺼짐 부조현상이나 시동을 켬과 동시에 언제든 14볼트가 나오지 않으면 무조건 알터네이터 교환이라는 글만 있을뿐이다.

내가 알고 싶은건 간헐적인 전기 생산을 하지 않을때 어떤부분에 문제가 생겨서 그런것인지 알고 싶고 해결책을 제시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유일하게 찾은 글을 지식인에서 보았는데 한번씩 전압생산을 하지 않는 상황은 브러쉬의 상태가 좋지 않을때 상황이라는 것이다.

더 정확하게 판단하는 방법이 있는데 알터를 뜯지 않고 판단해 내는 방법이 있다.

일단 원래 하던대로 전압을 측정한다. 주행전 상태 파악을 위해 한번 파악하고 시동후 전압변화를 본다.

그리고서는 충전불량 상태일때 철재로 된 아무 물건이다 알터네이터에 가져다 되어 보고 알터네이터가 전자석이 되어 작동이 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것이다.

이것은 알터네이터 본연의 전기를 생산하고 있는것인지 파악하는것으로서 분명 14볼트 언저리 전압이 나오면 당연히 전자석화 되어 붙을것이고 고장증상인 13볼트 이하의 상태에서는 전자석처럼 붙는지 안붙는지를 파악해야한다. 중요!

1.만약에 전압이 생산되지는 않지만 자석처럼 붙으면 브러쉬 상태는 정상이나 레귤레이터 문제..

2.전자석처럼 붙지 않으면 브러쉬 문제이다. 

간단하다.

이제 파악이 되었으면 알터네이터 분해후 해당 부품의 수리를 진행하면 되겠다.

사실 전력이 잠시라도 생산이 정상적으로 된다면 레귤레이터 문제는 아닐것이다.

브러쉬의 접속불량이라는 이야기인데 이게 왜 간헐적으로 되는것이지... 나도 궁금하다.

----------------------------------

추가 테스해야할것.

전기가 생산될때 라이트,시거잭 등 전기를 충분히 쓸수있는지 파악! 엔진상태 동시 파악!

만약에 이것이 된다면 간헐적 접속불량 부분만 체크하고

전기가 딸린다 판단되면 알터네이트 업그레이드가 필요하겠다.

어머니 인감증명서를 급하게 익일특급으로 받아서

다시 오산시 자동차 등록 사업소로 갔드아..

대행업체들의 압도적인 포스..정신이 없다.

이날 4시부터 5시까지 전산이 마비가 되어 업무를 볼수 없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오산시청에 문의 하였으나 마찮가지.ㅅㅅ;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데 대기 인원이 15명? 20명? 너무 많다. 그런데 전산마비로 인해 대거 이탈한듯.. 번호가 빨리 줄어들었다.

이번에 올때 퇴자를 놓아 줬던 담당자가 다시 서류를 확인 오케이 사인이 났다. 증지 1000원을 내란다.. 그리고는 

자동차 등록증 교부하는 곳 앞에서 대기하라넹.

잠시 대기하니 이름을 부른다. 경차라 취등록세 없고 인지대3000원짜리 사서 옆창구에 내란다.

경차라 총 4000원 들었다.

이날은 이렇게 6시가 가까워 왔기에 번호판 교체는 다음기회로..ㅅㅅ;

------------------------------------

번호판 교체의 날.. 

마지막 초록 번호판을 마주하고 있으니 마음이 아련하다.ㅋㅋ

판교 현대백화점 지하 주차장

웬지 부모님의 자취가 남겨진거 같은 초록 번호판.ㅋ

하지만 촌스럽다?!

교체 시즈악~

와...기존 번호판 탈거하니...쇠판 뒤에 녹이.....

심하다.ㅋ

번호판 플레이트 장착...올????? 느낌좀 나올랑 말랑?

뒷모습..

올..

검사소로 가기전 임시로 부착하다보니..

운행중 주변 눈치를 보게됨.ㅋㅋ

뒷번호판을 긴걸로 바꾸기 위해서는 "번호판 규격변경" 신청을 해야됨

임시로 번호판을 달고 수원교통공단자동차검사소로 출발.

뭐..별거 물어보고 확인하지도 않음..바로 발부..

웹 어디서든 올뉴마티즈 뒷번호판 긴거 못봤는데..

내가 최초아녀?ㅋ

기쁜마음으로 오산시 자동차 등록사업소에 간드아.

두번째 방문이라 뭐.. 대충 분위기 보고

"자동차 등록증/규격변경 확인서/번호판 변경 신청서" 

들이댐.

기존 초록색 번호판 떼오라고 함.

보통은 옆건물 번호판 발부하는 곳에 설치해주는 분한테 부탁하라고 함.

나는 이미 가부착 상태여서 걍 떼옴.ㅅㅅ

그러면 제작소에 제출할 서류를 주는데.

옆건물 번호판 제작소 방문.

저 뒷방에서 제작되는가 봄

번호판 대행 수수료

나는 번호를 바꾸지 않고 앞/뒤 긴번호판을 제작하기에 긴거라고 강조함.ㅋㅋ

비용은 10000원! (제작비9000+봉인비1000)

10분정도 걸린다고 함..

10분정도 뒤에 번호판을 받고

봉인핀과 나사를 같이 받음.

내 플레이트는 너트가 박혀있는 것인데. 봉인핀 긴거만 주넹.

다른 블로거들 보니 짧은거 받아야 되던뎅.

처음 설명해도 이걸로 된다고 함.

되는지 아닌지 한참 고민해보다.

사진보여주며 짧은 볼트 달라고함.ㅋㅋ

여기는 볼트를 항상 여유있게 준다. 

너트에 들어가는 형태 3개/피스형3개.

봉인볼트도 두개를 주넹.ㅋㅋ

공짜로!

번호판과 나사들을 데리고 주차장으로 옴..

대충 끼워보니 여기저기 문제가 있음.

일단은 볼트가 길다는 것.

이건 여기서 해결 못하겠다 싶어 또 가부착 상태로 집으로 옴.ㅋ

볼트를 가공하고..날이 저물었다.-_-

듀겨듀네.

이전 및 번호판 교체 총비용.

14000원.. 실화냥.

이거뭐...장남감 가지고 노는거 같노.

암튼 기쁜하루였다. 재밌다!

어머니의 인감증명서를 가지고 갔으나....

일반용은 안된단다.ㅠ

자동차 매매용으로 발급해야 된다.ㅅㅅ;

-------------------

오산시 자동차등록사업소에서 담당자가 남자 주임이였는데 불친절한건 아닌데 좀 냉철한 느낌.ㅅㅅ 차갑다.

내일 또 도전..

지마켓에서 주문한 셀프용 틴팅필름...3m ex필름..싸구려인데. 그래도 유리가 너무 투명이여서 좀 가려야겠다.ㅅㅅ;

옆유리는 저번에 진행하고 뒷유리 진행하였는데...이게 검정색 테투리 보다 작게 잘려져온다........

검정 테투리의 경계선이 그라데이션처럼 도트가 깔려있는데 이부분에 잘 안붙어서 그런건지. 암튼.. 작게 잘려져 오니 뭔가  허접함.ㅋㅋㅋ

암튼 3조각을 붙이는데.. 뒷유리는 굴곡이 심해 ..특히 제일 윗부분은 기포같이 약간생김..

히터건으로 열을 가하고 싶은데 주차장까지 전원을 연결할수가....없네.?

싸구려 전원선 긴거 하나 준비해야하나 싶다.

------------------

시거잭에 전원을 꽂아도 접속불량처럼 안되었는데...기어봉쪽을 뜯고 시거잭 뽑아서 원인분석한 결과..

플러스 접촉부 녹이다.ㅅㅅ;

깔끔히 녹제거후 완벽히 살아남.ㅋㅋ

------------------

지금 제일 큰 문제는 역시나 부조와...  충전 불량인지 배터리 문제인지 모를 파워부족 현상이다.

배터리 전원이 약하면 시동까지 꺼지는것 같다..

유튜브에는 공회전 상태에서 제네레이터에서 전원을 잘 생산하니 배터리를 뽑아도 잘 돌아가던데...

이건 배터리가 안좋아서 쭉쭉 전원이 빨려서 약해진건지.ㅋㅋ 아니면 제네레이터가 안좋은건지 조만간 파악해 봐야겠다.

상태가 안좋을때 시동후 전원이 11볼트까지 떨어지는데 심각하군.. 전날 풀 충전해 줬는데도 그렇다니...

배터리 상태이상은 맞는것 같은데 제네레이터가 안좋아서 (생산을 못하던지 과전압 충전?) 배터리가 빨리 사망하는것이지 파악해야할듯..

암튼 파워부 해결을 해야 이차는 산다.ㅋㅋㅋ

2019년 이번년도에 현재의 앞2자리 번호판이 고갈되어 한자리가 더 추가 된다고 하는데..

난 막바지에 전국 초록번호판에서 흰 번호로 교체를 할려고 하넹..

일단 번호판 플레이트가 필요하기에 인터넷으로 구입.

자질구래한 디자인 없이 깔끔한 슈퍼 드리프트 구입...

이거 찾아보니 3가지 종류가 있다.

type-1, type-2, type-r

1,2는 플래이트가 범퍼의 곡선에 맞춰 휘어진 스타일

r은 직선 스타일이다.

그리고 1,2의 차이는 휘어진 정도와 앞으로 튀어나온 두께 차이.

1이 더 튀어나오고 더 휘어짐!

자신의 차에 맞는 스타일을 선택하면 된다.

참고로 설명그림에는 너트가 박혀있는데...그냥 예시일뿐

볼트/너트는 따로 구입해야한다. 아마도 봉인씰 외에는

규정이 딱히 없이 잘 고정이 되면 되는것 같다.

올뉴마티즈

부모님께서 쓰시던 차를 주셨다.

설날이후로 집으로 돌아오면서 타고 왔는데.. 뭐.. 보여지는건 별로지만

정이가는 자동차다..

<문제점>

기능적으로는 약간의 엔진부조가 있고

시거잭의 접촉불량

전압부족으로 인한 시동직후 라이트를 켜면 시동꺼짐 증상이 있다.

약간 아픈정도의 차 인데.ㅅㅅ 심각하지 않으면 큰돈들여 수리하지는 않을것 같다.ㅅㅅ;

자동차 보험도 처음 넣어보고.

곧 현재의 초록색 전국번호판도 흰색 번호판으로 변경예정인데..

뒷번호판도 긴번호판으로 변경시도를 해볼것이다.ㅋ

틴팅도 싼걸로 할 생각이고.. 찾아보니 싼것들은 성능이 1-2년 간다고 함. 그렇다쳐도 미관상 너무 밖이 잘보임.ㅅㅅ;

차후에 또 차를 구입할것 같지만 일단 현재 생산하지 않는 800cc급 휘발유차라는것이 재미있는 요소인것 같다.

이제는 경유차는 환경규제 때문에 1순위로 사라질것 같고 그다음 휘발유것지...

그래도 내연기관 막바지 내차1호가 생겨 신기방기.